사내변호사들을 위한, 사내변호사들에 의한, 사내변호사들의 모임

한사회 소식

한사회 소식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2021 서울 ADR 페스티벌'

2021-11-18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의장 신희택)는 1일 온라인을 통해 '2021 서울 ADR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5일까지 계속된다.

 

페스티벌은 싱가포르 국제중재센터(Singapore International Mediation Centre), 한국사내변호사회, 인하우스 카운슬포럼(In-House Counsel Forum) 등 국내외 단체와 로펌이 참여하는 강연과 토론,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됐다.

 

△2021년 국제중재의 트렌드와 발전 △중재와 한류 △다음 세대 국제중재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기술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된다.

 

인하우스카운슬포럼(회장 박철영)과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Herbert Smith Freehills)는 1일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성장하는 시장에 투자할 때 분쟁을 관리하는 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

 

이날 웨비나에서 강연자로 나선 마이크 맥클루어(Mike McClure·사진)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 한국 총괄은 "성장하는 시장에서의 투자와 관련해 계약 등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상황에 앞서 주도적인 태도(pro-active)를 가지며, 현지의 법과 제도를 자세히 아는 법률 전문가의 지원(local legal support)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5일에는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제10회 아시아·태평양 대체적 분쟁해결수단(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ADR) 콘퍼런스'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일어나는 선구적인 변화들 △더 나은 국제중재 실무를 위한 변화와 제언 △ISDS(투자자-국가분쟁) 메커니즘의 규칙 및 구조 개선 △포스트 코로나 세상에서 떠오르는 산업, 그리고 이용자 친화적인 중재 등을 주제로 한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2015년 시작된 서울 ADR 페스티벌은 전 세계 국제중재 전문가, 국내외 중재기관 관계자 및 이용자가 참여해 국제분쟁해결의 발전을 논의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출처: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