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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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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내변호사회, 2021년도 정기총회·신년회 성료

2021-02-04


한국사내변호사회(회장 이완근) 지난달 20일 '2021년 온라인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찬희(56·사법연수원 30기) 대한변호사협회장과 유일준(55·21기)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직무대행 등도 참석해 축하했다.

 

이 협회장은 "1999년 단 8명에 불과했던 사내변호사는 20년이 지난 현재 약 4000여명에 이르게 됐다"며 "사내변호사회의 가파른 증가 추세와 업계의 변화에 빠르게 발 맞춰 변협은 산하에 사내변호사 특별위원회를 두고 사내변호사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는 한편 사내변호사회의 교육과 네트워킹 지원 및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긴밀하게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0~2021년 주요 운영사업경과가 보고됐다. △법조단체들과의 간담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웨비나 10회 진행 △사무국사무국 개소 △보육원 등에서의 공익봉사활동 △경영도서 읽기모임 주관 명사특강 △일본조직내변호사회 JILA) 와의 업무협약 등의 활동이 소개됐다.

 

부회장과 이사(비등기) 선임도 이뤄졌다. 부회장으로는 김성한(47·33기), 김현옥(51·31기), 유정훈(44·39기), 정재헌(53·29기) 변호사가 새로 선임됐다. 이사로는 김민성(48·34기), 권기원(39·39기), 김규현(42·변호사시험 3회), 박우철(35·4회), 박현우(41·1회), 이강혜(36·2회), 임현민(38·45기), 최신영(39·3회) 변호사가 선임됐다.  

 

한편 한국사내변호사회는 이달 2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를 통해 순직 경찰관·소방관 자녀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사내변호사회의 기부금 사업은 2018년 메르스 대응을 위해 총회 자선행사를 벌여 재해구호협회에 281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시작됐다. 2019년과 2020년에는 총회 자선행사로 모금한 354만원과 282만원을 서울변회를 통해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들에게 지원했다.

 

올해 총회는 온라인으로 개최돼 자선행사가 열리지 않았으나, 한국사내변호사회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어려움을 감안해 이전보다 증액된 500만원을 자체 예산으로 조성해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들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소정(44·사법연수원 36기) 한국사내변호사회 공익분과위원장은 "코로나19로 국가재난위기를 맞은 지금 사내변호사회가 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우리 옆에서 항상 공공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셨던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분들의 성장과 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7772